독일 ‘TZ’는 15일(이하 한국시간) “케인은 바이아웃 조항을 통해 바이에른 뮌헨을 떠날 수도 있을 것이다.이는 최근 그의 프리미어리그 복귀 시나리오에 힘을 실었다.하지만 그럼에도 아스널로의 이적은 불가능한 것으로 보인다”라고 보도했다.
아스널이 리그 우승을 하지 못한다면 반드시 기회를 잡아야 한다.
케인은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34경기 21골을 기록하면서 날아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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