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간 호언장담해온 우크라이나 종전 논의에 신호탄을 쏘아올린 와중에 휴전선이 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동부 전선에서는 여전히 포성이 잦아들지 않고 있다.
오히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는 향후 휴전 협상에서 조금이라도 유리한 고지에 서기 위해 우크라이나 돈바스(도네츠크와 루한스크), 러시아 쿠르스크 등 최전선에서 한층 격렬한 공방을 벌이고 있다.
14일(현지시간) 로이터, AFP, DPA 통신 등에 따르면 러시아 국방부는 이날 자국군이 도네츠크의 젤레네 폴레 마을과 다치네 마을을 점령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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