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만신창이지만…" '결혼설' 전현무, 홍주연 띄우기가 목적이었나 [엑's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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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만신창이지만…" '결혼설' 전현무, 홍주연 띄우기가 목적이었나 [엑's 이슈]

전현무가 오랫동안 이어진 20살 연하 아나운서 홍주연과의 결혼설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지난 2일 방송에서는 김숙과 박명수가 김병현을 속이기 위해 "현무도 다음달에 결혼한다"고 언급했고, 전현무도 "사귄지 한 달 정도 됐다"고 거들었다.

이 때문에 결혼설까지 돌았고, 전현무는 "하다하다 3월 결혼설은 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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