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재판장 24일 교체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재명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재판장 24일 교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위증교사 사건’ 항소심 재판장이 교체된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 정기 인사와 사무분담 개편에 따라 이 대표 위증교사 사건을 담당하는 서울고법 형사3부 재판장이 오는 24일 이승한 고법 부장판사(사법연수원 22기)로 바뀐다.

위증교사 혐의 사건 2심은 첫 공판준비기일이 다음 달 11일로 예정돼 있어 재판장 교체에 따른 공판 갱신 절차 등은 필요하지 않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투데이코리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