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의 맨유에 구세주 떴다! ‘해트트릭’ 초특급 유망주, 1군 훈련→토트넘전 포함?
맨유 소식통 ‘센트리 데빌스’는 15일(한국시간) 맨유 내부 소식에 능한 리치 페이 기자의 보도를 인용하여 “오비-마틴은 이번주 맨유 1군과 훈련을 받았으며 성인 레벨에 참여하는 것에 대해 의견이 오가고 있다”라고 보도했다.
그로 인해 맨유의 이번 시즌 리그 득점은 28골로 강등권 수준이다.
그(오비-마틴)는 그런 선수들 중 한 명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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