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민혁의 맹활약을 토트넘 훗스퍼 팬 페이지도 전했다.
최전방에 프라이, 2선은 사이토, 셰어, 양민혁이 나섰다.
후반전에는 양민혁의 크로스를 셰어가 마무리하여 골망을 갈랐고 에드워즈의 헤더 득점까지 나와 4-0까지 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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