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우 종전 협의한 밴스·젤렌스키 "좋은 대화 나눴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러-우 종전 협의한 밴스·젤렌스키 "좋은 대화 나눴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14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약 40분간 만나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종전 협상을 시작했다.

미국 부통령 제이든 밴스(오른쪽 아래), 미국 국무장관 마르코 루비오(오른쪽 두번째), 우크라이나 대통령 볼로디미르 젤렌스키(왼쪽 아래)가 2월 독일 남부 뮌헨에서 열린 제61회 뮌헨 안보회의(MSC)에서 회동하고 있다.

젤렌스키 대통령도 “좋은 대화를 나눴다.첫 만남이고 마지막이 아닐 걸로 확신한다”며 “더 대화하고 협력해 푸틴을 막을 계획을 준비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