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이 ‘도민 모두가 안전한 행복 제주’를 만들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항공기 안전체험관에서는 비상상황 발생 시 행동요령을 교육받았다.
김광수 교육감은 “도내 학생들과 수학여행으로 제주를 방문하는 학생들 모두 제주안전체험관에서 체험활동에 참여하길 바란다”며 “교육청에서도 올해 예산을 투입해 안전체험관 교통비 지원 등 편의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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