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문화재단은 서울주문화센터 주관으로 오는 18일 오후 7시 30분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서·클·스, 피아노 병창 고영열 춘향'으로 2025년 첫 공연 무대를 마련한다고 15일 밝혔다.
'해설이 있는 음악회 서·클·스'는 총 10회의 공연으로 다양한 주제로 선보인다.
1회차 공연은 '피아노 병창 고영열 춘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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