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커리어 완전 끝...‘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1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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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 커리어 완전 끝...‘불법 촬영 혐의’ 황의조, 1심서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선고

황의조가 불법 촬영 혐의로 인해 1심에서 징역형과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이외에도 현재 황의조가 뛰고 있는 튀르키예에서도 황의조의 판결 소식을 전했다.

대한축구협회는 황의조 관련 사건이 도마 위에 오른 뒤 국가대표 발탁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유죄 판결이 나온 만큼 앞으로도 이 방침은 이어질 듯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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