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이 용산 쪽방촌에서 도시락 봉사를 했다.
14일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밴드'(나눔 모임)는 2월 13일 서울 용산구 동자동 가톨릭사랑평화의집에서 72번째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서울역 쪽방촌 도시락 봉사를 시작했으며, 2025년 새해에도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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