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그만 새싹 = 브리타 테켄트럽 글·그림.
다른 식물들에 가려진 조그만 새싹의 자리엔 햇빛이 한 줄기도 들어오지 않고, 새싹은 동물 친구들의 응원 속에 햇빛을 찾아 여정을 떠난다.
더디게 싹을 틔우고 자라는 새싹과 그를 응원하는 동물들의 모습을 통해 시련을 극복하고 성장할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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