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마이애미 말린스가 일찌감치 개막전 선발투수를 확정 지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4일(이하 한국시각) 마이애미가 샌디 알칸타라(30)를 2025시즌 개막전에 선발투수로 내세운다고 전했다.
샌디 알칸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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