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올해는 기존'수미'품종뿐만 아니라 수미와 KS13을 교배해 개발한 신품종'단오'도 시험 공급된다.
이에 농기센터는 올해 신품종'단오'를 10t 정도를 공급해 농가에서 첫 시험 재배를 통해 품종 적응성을 검토할 게획이다.
농기센터 관계자는"엄격한 관리를 통해 공급되는 우량 씨감자를 통한 농가 소득증대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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