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중 인도네시아는 약 15만 명, 스리랑카는 3만 명 이상이 사망해 가장 큰 피해를 본 두 나라가 됐다.
쓰나미 직후 스리랑카와 LTTE도 휴전했지만 얼마 가지 못했다.
이들은 쓰나미 피해지역에서도 전투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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