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34마리 농장주' LG 치리노스 "한국 자연경관 궁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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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 34마리 농장주' LG 치리노스 "한국 자연경관 궁금해"

LG 선수단이 스프링캠프를 소화 중인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 인디언 스쿨 파크 야구장에서 만난 치리노스는 "빅리그에서 계속 던졌다면 좋았을 테지만, 큰 수술을 했다.선수 생활 전환점이 필요해서 한국에 오기로 했다.이 기회를 잘 활용하면 빅리그에 복귀하거나 선수 생활을 이어가는 데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치리노스는 "첫날부터 선수들이 환영해줘서 편하게 지낸다.팀 분위기가 정말 좋아서 지내는데 문제없다.이런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 한국에서 좋은 시즌을 보내겠다"면서 "에르난데스는 문화가 다른 나라의 팀이라 적응에 관해 많이 도와줬다"고 했다.

치리노스는 "헤이수스 선수와 친분이 있는데, 그가 KBO리그에 관해 소개하기도 했다.KBO리그가 좋은 곳이라고 하더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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