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완비’ 이준혁 “외모 압박감 당연”…망언 대열에 합류 [DA:인터뷰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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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완비’ 이준혁 “외모 압박감 당연”…망언 대열에 합류 [DA:인터뷰②]

‘정석 미남’ 배우인 이준혁도 잘생겨 보여야 한다는 외모 부담감을 느낄까.

유은호가 강지윤을 꼬시거나 공략하기 위해 했던 행동이 있는지에 대해 이준혁은 “아마 은호는 지윤이를 꼬실 생각은 없었을 거다.정말 이 사람한테 충실하게 필요한 것을 줄 생각을 했던 거지, 꼬시려는 의도로 접근했으면 지윤은 알았을 거다.지윤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이기 때문에.은호는 정말 순수하게 지윤이라는 사람의 다칠 것 같은 부분을 보호해 주려 하지 않았을까 싶다”라고 말했다.

이준혁은 “알려야 한다고 생각한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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