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국제빙상경기연맹(ISU) 피겨 세계선수권 여자 싱글 동메달에 이어 14일 폐막한 2025 하얼빈 동계아시안게임에서 피겨 여자 싱글 금메달을 목에 건 김채연이 그 주인공이다.
사카모토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피겨 여자 싱글 동메달리스트이자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세계선수권대회 3연패(2022~2024년)를 이룬 세계랭킹 1위다.
김채연은 이제 시니어 무대에 데뷔한 지 3년차 선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