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마무 휘인이 새 소속사 조건으로 '워라밸'을 꼽았다.
휘인은 지난해 회사와의 계약이 끝나 현재 무소속으로 활동하는 근황을 전하기도.
소속사가 없는 장점에 대해 휘인은 "(수익이) 모두 내 돈"이라며 솔직히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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