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님, 팅장님'"…한국 문화 존중부터 배운 키움 로젠버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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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님, 팅장님'"…한국 문화 존중부터 배운 키움 로젠버그

그렇지만 키움 히어로즈 외국인 투수 케니 로젠버그(26)는 "한국은 미국과 다르게 나이에 따라 예우하는 문화가 있다고 들었다.

14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메사의 애리조나 애슬레틱 그라운즈에서 만난 로젠버그는 "키움 동료들은 외국인이라고 다르게 대하지 않고 팀의 일원으로 느끼게 할 만큼 잘 대해준다.

로젠버그는 선발로 등판한 날 7회든, 8회든 얼마든지 길게 던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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