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차' 청하·대성, ♥결혼 궁합 터졌다 "날짜 잡아야…가정까지 이뤘다" (집대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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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살차' 청하·대성, ♥결혼 궁합 터졌다 "날짜 잡아야…가정까지 이뤘다" (집대성)

'집대성' 대성과 청하가 핑크빛 분위기로 눈길을 끌었다.

타로 마스터는 "대성님이 본 청하, 사랑인데?"라며 "만난 지 두 시간 만에 사랑에 빠졌다"고 말했다.

청하가 "대성 선배님은 성격상 연락처 줄 사람이 아니다"라고 했지만 대성은 "청하 씨가 왜 나를 판단하냐"며 농담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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