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태웅♥' 윤혜진, 45세인데 고지혈증 심각…"의사도 놀랐다" (왓씨티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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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 윤혜진, 45세인데 고지혈증 심각…"의사도 놀랐다" (왓씨티비)

엄태웅 아내 윤혜진이 고지혈증 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윤혜진은 "고지혈증 약을 시작한 건 아니다.

이어 "많은 분들이 이걸 먹었다는데, 식단을 빡세게 하면서 이걸 꾸준히 먹었더니 수치가 정상 수치가 됐다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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