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과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가 아랍 국가들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가자지구 구상'의 대안을 긴급히 논의한다고 일간 파이낸셜타임스(FT)가 14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팔레스타인 주민을 요르단·이집트 등 인근 국가로 이주시키고 미국이 가자지구를 점령해 해양 휴양도시로 개발하겠다는 구상을 내놔 파장이 일고 있다.
이집트는 사우디아라비아, 요르단 등 다른 아랍권 국가와 협력해 가자지구 주민의 강제 이주 없이도 재건할 수 있다는 계획을 세우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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