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4일 MBC 프리랜서 기상캐스터였던 고(故) 오요안나씨 사건과 관련해 “포괄적으로 괴롭힘 조항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는 “고 이재학 PD 사건 당시에도 노동부가 근로감독을 했고 그 결과로 방송사 비정규직 문제의 근본적 원인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했는데 5년 동안 아무것도 안 했다.그래서 이런 일들이 재발하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오씨 사건 경우에도 포괄적 괴롭힘 조항을 적용할 수 있는, 민주당이 발의한 ‘일하는 사람 기본법’을 적극 논의해야 한다”며 “(이 같은 일이 벌어지는) 마당에 정부·여당은 지속성과 반복성을 괴롭힘 요건으로 추가하려고 한다.이렇게 하면 되겠느냐”고 반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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