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의조는 불법 촬영 혐의로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으며, 나이를 감안할 때 사실상 선수 생활이 끝났다는 분위기가 감지되는 중이다.
충격적인 건 황의조의 사생활 영상 등을 유포한 혐의 등으로 구속된 여성 A씨는 친형수로 알려졌다.
황의조는 불법 촬영 혐의라는 사생활 논란을 일으키면서 대표팀 선수 자격을 박탈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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