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트럼프·푸틴 사우디 정상회담 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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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트럼프·푸틴 사우디 정상회담 환영"

14일(현지시간) 사우디 국영 SPA 통신에 따르면 사우디 외무부는 성명에서 "지난 12일 트럼프 대통령과 푸틴 대통령이 통화에서 사우디에서 정상회담을 개최할 가능성을 밝힌 것을 높이 평가한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푸틴 대통령과 통화한 뒤 "우리는 아마도 사우디에서 처음 만나게 될 것"이라며 "사우디에서 만날 예정이고, 우리가 어떤 일을 이룰 수 있을지 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사우디의 실권자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는 트럼프 대통령, 푸틴 대통령은 물론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도 가까운 관계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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