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란치스코 교황이 기관지염 검사와 치료를 위해 입원했다.
교황청 공보실은 14일(현지시간) 언론 공지에서 “교황이 오늘 아침 일반 알현 일정을 마친 뒤 기관지염에 대한 검사와 치료를 위해 로마 제멜리 종합병원에 입원했다”고 밝혔다.
교황이 입원한 제멜리 종합병원은 가톨릭계 의료기관으로 병원 10층에 교황을 위한 병실이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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