ㅣ데일리포스트=곽민구 기자ㅣ스마일게이트 모바일 RPG ‘에픽세븐’이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신규 한정 영웅 ‘토라미’와 특별 서브 스토리를 업데이트했다.
내달 13일까지 진행되는 신규 서브 스토리 ‘달콤한 초콜릿 스캔들!’은 발렌타인데이를 기념해 선보이는 특별한 스토리를 담고 있다.
특히 2번째 스킬인 ‘망상 끝의 런웨이’의 지속 효과로 자신에게 적용된 강화효과가 해제되지 않기 때문에 강화의 강점을 최대로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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