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르노빌 원전서 의문의 폭발…러·우크라 책임 공방(종합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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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서 의문의 폭발…러·우크라 책임 공방(종합2보)

최악의 원전 사고로 기록된 우크라이나 북부 체르노빌 원자력 발전소에서 14일(현지시간) 새벽 의문의 폭발이 발생했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러시아군의 드론 공격을 원인으로 지목했으나 러시아는 우크라이나의 '도발'이라며 반박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국제원자력기구(IAEA)는 체르노빌 원전에 파견된 전문가 조사단이 이날 새벽 1시 40분께 4호기 원전 잔해가 있는 격납시설에서 폭발음을 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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