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판서 시리아에 2-1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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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20 축구대표팀, 아시안컵 첫판서 시리아에 2-1 승

13년 만의 아시아축구연맹(AFC) 20세 이하(U-20) 아시안컵 우승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첫 경기에서 승리를 거뒀다.

전반 8분 김태원의 패스를 받은 성신은 정확한 슈팅으로 선제골을 넣었다.

한국의 이번 대회 목표는 우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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