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은 14일(이하 한국시간) “하베르츠가 지난주 아랍에미리트 두바이에서 진행된 훈련 도중 허벅지를 다쳤으며, 진단 결과 수술이 필요하다는 결론이 내려졌다.수일 내로 수술이 이뤄질 것”이라고 밝혔다.
매체는 “두바이 캠프는 휴식과 회복의 기회가 될 예정이었다.그러나 하베르츠의 부상으로 그 의미가 무색해졌다.의료진은 개별 선수들의 부상 위험을 세심하게 모니터링하며 시즌 내내 훈련량을 조절해야 한다”라고 비판했다.
‘디 애슬레틱’은 아스널의 두바이 캠프가 아스널의 우승 경쟁을 망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