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 감독이 이끄는 한화는 14일 호주 멜버른의 멜버른 볼파크에서 호 주 대표팀과의 연습경기를 가졌다.
이날 한화는 호주 대표팀을 상대로 4회말 0-5 상황에서 경기를 끝냈다 갑자기 내린 폭우에 경기가 중단됐다 결국 노게임이 됐다.
한화는 1회말 심우준이 헛스윙 삼진으로 물러난 뒤 이원석이 우전안타로 출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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