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아연 최대주주 영풍이 경기 악화로 2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영풍은 14일 2024년 영업손실 1621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영풍 석포제련소는 정부의 행정처분에 따라, 오는 26일부터 4월 25일까지 58일간 조업정지에 들어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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