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준석·유시민 수거’ 노상원 수첩 보도에…與 “카더라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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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이준석·유시민 수거’ 노상원 수첩 보도에…與 “카더라 뉴스”

국민의힘이 이른바 12·3 비상계엄 사태의 핵심 인물로 꼽히는 노상원 전 국군정보사령관의 수첩 관련 보도를 ‘카더라 뉴스’라고 일축했다.

국민의힘 미디어국은 14일 ‘MBC의 자가발전 보도, 도를 넘었다’라는 성명을 내고 “지난 13일 MBC 뉴스데스크 톱뉴스는 노 전 정보사령관 관련 보도로 도배됐다”고 말했다.

이에 국민의힘은 “MBC는 노 전 사령관의 수첩 내용을 연속 3건의 리포트로 집중적으로 보도하며, ‘비상계엄 실행 계획 일체를 확인했다’, ‘수첩은 말하고 있다’며 마치 중대한 사실을 밝혀낸 것처럼 엄중하게 보도했다”며 “수첩이 실제 계획인 것처럼 단정하는 악의적 편파 보도”라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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