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은 항상 다 이룬 것처럼 엔딩은 마치 승리한 것처럼 겁내지 않고 마음을 쏟을래 내 모양대로." 최근 그룹 아이브(IVE: 안유진·가을·레이·장원영·리즈·이서)의 라이브 실력이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아이브가 '레블 하트', '에티튜드'로 지난 6일과 13일 각각 1위를 차지한 뒤 앙코르를 라이브로 선보였고, 이또한 30만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많은 아이돌들이 라이브에 부담감을 느끼기에 1위를 한 뒤 부르는 앙코르 라이브마저 팬들에게 마이크를 넘기거나 멘트를 이어가거나, 메인보컬만 라이브를 선보이는 등의 모습을 보여 아쉬움을 자아낸 경우도 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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