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U20 대표팀, 아시안컵 조별 1차전서 시리아 2-1 제압 '이창원호 산뜻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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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20 대표팀, 아시안컵 조별 1차전서 시리아 2-1 제압 '이창원호 산뜻한 출발'

이창원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U20 축구대표팀이 2025 U20 아시안컵에서 산뜻한 출발을 했다.

14일(한국시간) 중국 선전의 룽화 문화 스포츠 센터 스타디움에서 2025 아시아축구연맹(AFC) U20 아시안컵 조별리그 D조 1차전을 치른 한국이 시리아를 2-1로 제압했다.

상대 진영에서 얻은 스로인 상황에서 한국이 페널티박스 안으로 투입된 공을 잘 지켜냈고, 김태원이 뒤로 내준 공을 성신이 정교한 오른발 슈팅으로 밀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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