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 교사 명모(40대) 씨에게 살해된 8살 김하늘 양 사건을 수사하는 경찰이 14일 사건이 발생한 학교에 대한 압수수색에 들어갔다.
대전경찰청 '하늘이 사건' 전담수사팀은 이날 학교에서 명씨가 사용하던 PC 등 관련 자료들을 압수했다.
경찰은 피의자 수사와 함께 온라인상에서 유족을 향한 2차 피해조사도 함께 벌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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