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가 과거와 현재, 미래를 담은 단체 앨범을 선보였다.
SM엔터테인먼트는 창립 30주년을 맞은 14일 단체 앨범 ‘2025 SMTOWN : THE CULTURE, THE FUTURE’(2025 에스엠타운 : 더 컬처, 더 퓨처)를 발매했다.
1세대 아이돌 강타부터 막내 NCT 위시까지 SM엔터테인먼트의 30주년을 함께하며 목소리를 모았고, 각기 다른 개성과 보이스가 하나로 어우러지며 깊은 감동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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