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동호 교육감·대전교육청 간부들도 하늘 양 마지막 가는 길 배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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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동호 교육감·대전교육청 간부들도 하늘 양 마지막 가는 길 배웅

설동호(맨 왼쪽) 대전교육감을 비롯한 교육청 간부 공무원들이 하늘 양 발인식을 마치고 장례식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설동호 교육감은 14일 오전 9시 30분 대전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에서 진행된 고 하늘 양의 발인식에 참석해 고인을 기렸다.

설 교육감은 별도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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