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 종전협상 '급물살'... 700조 재건사업에 K-건설 수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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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 종전협상 '급물살'... 700조 재건사업에 K-건설 수혜 기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협상을 시작하기로 합의하면서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대한 국내 건설사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현대건설 측은 “종전이 확정되면 기존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협약을 토대로 다양한 재건 프로젝트에 참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국토지주택연구원의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 진출을 위한 전략 수립 연구' 보고서에 따르면 종전 후 우크라이나 재건에 드는 비용은 4863억 달러(약 702조713억원)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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