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링 부부' 정태영·조민경(이상 경남)이 제22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장애인동계체전) 최우수선수(MVP)에 올랐다.
노르딕스키 신예 신지환(강원)은 처음으로 동계체전에 나서 출전한 4개 종목 모두 4위에 오르며 대회 신인선수상을 받았다.
이번 대회 종합우승은 경기(2만9천50.60점)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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