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우크라 종전협상 대표는 젤렌스키뿐"…미러 주도 경계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마크롱 "우크라 종전협상 대표는 젤렌스키뿐"…미러 주도 경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만이 우크라이나를 대표해 종전협상에 나설 수 있다고 13일(현지시간) 강조했다.

앞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2일 푸틴 대통령과 먼저 우크라이나 전쟁 종전 협상 개시에 합의한 뒤 젤렌스키 대통령에게 이를 통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마크롱 대통령은 미국이 관여하지 않더라도 행동에 나설 수 있도록 유럽이 자체적 방위역량을 갖추고 미국 무기에 대한 의존을 줄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