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고사이언스(191420)는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회전근개 부분파열 치료를 위한 동종유래세포치료제 ‘TPX-115’의 임상 2상 계획(IND)을 승인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테고사이언스 마곡 사옥 (사진=테고사이언스) 이번 미국 2상 임상은 회전근개 부분층 파열환자를 대상으로 TPX-115의 유효성과 안전성을 평가하기 위해 진행한다.
기존 보존적 치료의 효과를 보지 못한 성인 남녀를 대상으로 미국 내 병원에서 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