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이 살해 교사, 이달 수당+월급 '따박따박'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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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살해 교사, 이달 수당+월급 '따박따박' 받는다

대전 모 초등학교에서 김하늘(8) 양을 살해한 교사가 이달 수당을 포함한 월급을 지급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장 강력한 징계인 ‘파면’은 퇴직금이 절반 지급되며, 5년간 임용이 금지된다.

결국 A씨에 대한 징계 결정은 교육부 감사 이후 열리는 징계위에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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