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결산] ③설원 빛낸 '10대 파워'…여자컬링 18년 만에 정상(종합)(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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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게임결산] ③설원 빛낸 '10대 파워'…여자컬링 18년 만에 정상(종합)(끝)

아시안게임 프리스타일 스키에서 시상대 정상에 오른 건 이승훈이 한국 선수 최초다.

2023년 국제스키연맹(FIS) 세계선수권대회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에서 역대 최연소 기록(16세 10개월)으로 우승한 이채운은 다양한 기물과 점프대로 구성된 코스에서 높이, 회전, 기술, 난도 등의 기준에 따라 채점해 순위를 정하는 슬로프스타일에서 금메달을 획득했다.

강동훈은 스노보드 남자 슬로프스타일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어 이채운(금메달)과 기쁨을 나눴고, 10일 스노보드 남자 빅에어에서도 3위에 올라 멀티 메달을 수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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