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 체포도 계획했나? "김제동 차범근 등 수거 대상" 경악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연예인 체포도 계획했나? "김제동 차범근 등 수거 대상" 경악

12·3 내란사태를 모의·실행한 혐의로 구속기소된 노상원 전 정보사령관의 수첩에 '500여 명 수집'하겠다는 구체적인 체포 계획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 가운데 이 명단에 방송인, 연예인 등도 포함된 것으로 알려져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연예인 체포도 계획, 김제동 차범근 수거 대상 13일 MBC 보도에 따르면 노 전 정보사령관 수첩에는 이른바 '수거 대상' 이 적혀 있었습니다.

정치권 인사들을 시작으로 사법, 종교계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수거 대상'을 모은 노 전 정보사령관은 방송인, 연예인, 체육인까지 명단에 올린 것으로 밝혀져 모두를 경악하게 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살구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