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컬링 대표팀은 2025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1개(여자부)와 은메달 2개(남자부, 믹스더블)로 전 종목에서 메달을 수확하며 다가올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의 전망을 밝혔다.
비록 시상대 정상에 서진 못했으나 큰 대회를 통해 귀중한 경험을 쌓은 의성BTS는 오는 3∼4월 세계선수권에서 좋은 성적을 내 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겠다는 각오다.
'팀 킴' 강릉시청의 서드로 활약하는 김경애는 이번 대회엔 절친한 후배 성지훈과 팀을 이뤄 믹스더블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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