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준 수원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 페이스북에 “제9회 하얼빈 동계 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여자아이스하키 대표팀이 값진 4등으로 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격려했다.
우리 대표팀은 본선 3전 전패를 기록했지만 이재준 시장은 “우리나라의 유일한 여자아이스하키 실업팀인 수원특례시 선수단이 피,땀,눈물로 이뤄낸 귀한 성과”라며 “선수들의 투혼에 뜨거운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했다.
이 시장은 마지막까지 선전한 우리 대표팀을 향해 “수원특례시 여자아이스하키 선수단 여러분, 정말 수고 많으셨다!”며 응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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