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해서 산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불씨 관리 철저해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창원 진해서 산불, 1시간 30분 만에 진화…"불씨 관리 철저해야"

14일 오후 2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 헬기 5대, 진화 차량 19대, 진화인력 111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0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