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오후 2시 51분께 경남 창원시 진해구 용원동 야산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진화 헬기 5대, 진화 차량 19대, 진화인력 111명을 투입해 오후 4시 20분께 불길을 잡았다.
산림당국은 산불조사 감식반을 통해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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