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하늘아, 우리 애기" 작은관 붙잡고 오열…가해교사 현재 회복중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하늘아, 우리 애기" 작은관 붙잡고 오열…가해교사 현재 회복중

14일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의 하늘(8) 양 빈소는 고통의 곡소리만 가득했습니다.

비눗방울을 들고 환하게 웃는 하늘 양의 영정사진이 장례식장을 나서자 엄마와 아빠는 다리에 힘이 풀린 듯 비틀거리며 다른 가족의 부축을 받으며 뒤를 따랐습니다.

하늘이의 빈소가 차려졌던 병원과 하늘이가 다녔던 초등학교에는 추모객들이 남기고 간 손 편지가 빼곡히 놓여 있었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